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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동백이는 섹S를 즐기고 좋아하는 찐 섹녀입니다. 같이 쌀때까지 먼저 싸면 안된다는 그녀......동백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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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산충 작성일23-02-19 조회1,27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동백이
⑥ 업소 경험담 :
유흥다니면서 이런말 듣기 힘든거 아시죠?
보통 쌀거같다고 하면
오빠 시원하게 싸 , 나도 쌀거같다 등등
바로 싸라는게 기본인데......
이번에 하나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고온 동백이는 달랐습니다.
자세한 썰을 풀어보자면
섹시한 와꾸와 떡감 좋을수밖에 없는 풍만한 몸매
엘베앞에서 동백이를 만났고,
동백이에게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BJ를 맛깔나게 하네요
ㅈㅈ가 꿀맛이라며 빨아주는 동백이
뒤치기로 잠시 떡맛을 보는게 쫄깃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둘만의 시간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면서 담배를 폈고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오......상당하네요
제가 물다이서비스 필수족은 아니지만
동백이의 물다이서비스라면
지명할때마다 받을듯.....그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섹S
이게 진또배기네요
동백이 진짜 레알 섹녀입니다
역립받을때부터 어찌나 즐기던지......
섹S할때도 그냥 쌀때까지 박아라 식이 아니라
오빠만 느끼는거 말고 나도 같이 느낄래 스타일로
같이 즐기는 동백이.......
여러가지 자세로 섹S를 즐겼습니다
특히.......제가 쌀거같다 하니
아직 싸면 안된다고.....자기도 싸고싶다며....같이 싸자면서 좀더 박아달라고......
완급조절하면서 더 박아달라는 동백이었습니다
보통은 빨리싸! 이러는데.......진짜 얘는 보통이 아니네요
싸고나서도 못빼게 하고 더 박아달라고 하는 동백이.......
1샷으로 뿌리까지 다 탈탈털린 느낌의 섹S였습니다
물고 빨고 한참을 침대에서 즐기다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동백이는 한마디로.......
섹맛을 알고 즐기는 찐 섹녀입니다.
저는 이런 섹녀가 좋아요 ㅎ
지명해서 더 찐하게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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