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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눈에 딱 띄었던 프로필에 바로 전화했더니 1시간의 기다림끝에 만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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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생토쟁이 작성일23-01-19 조회427회 댓글0건본문
일단 방문했는데 날씨가 시원시원해진탓에 걸어서 방문했는데 아주상쾌하더라구요
도착해서 지연씨 접견
지연씨는 일단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일단 처음 보는지라 인사하고 앉았는데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는데 수줍음이 참 많은거 같더라구요
와꾸도 중상이구요. 몸매도 좋고.
뭘 해도 잘 받아주고, 참 잘 앵기는데 좋더라구요 ㅋ
이제 자주 와서 지연씨를 봐야겠어요
애무는 아주 열심히하고 부드럽네요 차라리 이런게 좋네요 부드럽고 더 꼴리네요 ㅋ
제가 애무하니까 좀 느끼는것 같았구요. 밑에도 느끼고. 확 느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그래도 가식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잘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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