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이미


⑥ 오피 경험담:


에이미가 보고 싶어 일주일만에 다시 찾았네요

실장님께 에이미 예약을 하고 선릉역으로 향합니다

실장님 만나 방 안내를 받고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슴도 크고, 이쁘면서 탱탱한 몸이 딱 내 스타일인데 이걸 보려고 또 왔습니다

언니의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색기가 넘치는 얼굴이지요

샤워실로 향하는데 벗은 언니를 보니 정말 맘에 드는 에스라인입니다

눈이 가슴과 몸매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빨리 씻고 침대로 이동해 누웠더니 에이미 언니 바로 BJ부터 정성스럽게 시작합니다

CD도 씌워주고 언니의 꽃잎에 비비고 있으니 촉촉히 젖어옵니다

그대로 진입! 천천히 움직이는 허리 움직임 그리고 출렁거리는 가슴과 입술 사이로 나오는 신음소리..

조근조근 여성스럽던 언니가 침대위에서는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그렇게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언니의 촉촉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를 탐하기도하고

언니의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고 빨기도 하며 격하게 몸을 움직이다가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꾸기로..

바로 뒤로 돌려 언니의 이쁜 꽃잎을 잠시 감상하고 엉덩이를 벌려 다시 한번더 진입~

오.. 느낌이 아까와는 사뭇다르다 조여주기도 하며 벽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나에게 딱 맞는

것을 발견한것 마냥 정말 딱 기분좋게 맞는다

언니의 골반을 잡고 원을 그리듯 돌리다가 언니의 팔을 뒤로해 그대로 잡고 격하게 움직인다

아까보다 더 깊고 강하게 들어가며 느낌도 더 오는것이 휴식 기간을 무색하게 만들고

바로 신호가 온다..

이번엔 참을 수 없어 그대로 발사...

아쉽지만, 오늘도 이렇게 끝을 내고 만다. 다음주에 또 와야할듯 하기도 하고..

에이미 언니 너무 에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