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백마부대

2.방문일 : 새벽

3.매니저 : 크리스틴

4.후기 내용 :


프로필에서 보고  엄청보고싶은 언니가 있었는데..

오늘 출근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이고 뭐고 팽개치고 보러갑니다

예약이되서 다행이네요~~~ㅋㅋㅋ

방에서 보자마자 딱 보고 와 진짜 이쁘다 생각했습니다.

유쾌하고 밝은 말투와 탄력있는 몸매..

아이스크림 핧는듯 맛나게 먹어주는데 눈길을 맞춰주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농염한듯 백치미인듯 몽롱하게 쳐다봐주는데 최고였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제 흥분감을 점점 높여주는 느낌이 이 언니 선수구나라는걸 느꼈네요.

첨 봤을땐 어려보이면서 이쁜 외모에 만족했었지만 본 서비스 들어가니

더 좋았으니 금상첨화 일석이조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붕가붕가 시작하니 포근한 느낌과 봉지 안의 따스한

느낌이 대박입니다. 조임도 좋았습니다.

발사까지 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발사후에도 봉지를 조절하는지

이 언니 대박 칠 조짐이 보입니다.

못 보신 분은 꼭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