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신디


⑥ 오피 경험담:


이번주에 자주 가는 러시아 백마라는 백마 오피를 갓다 왔죠..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거리라 가끔 백마가 생각날때면 즐달하러 가는 곳이었습니다.

실장님께 방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으로 들어가니 신디라는 매니저인데 와꾸랑 몸매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가슴이 크고 엉덩이도 애플힙인 언니였죠..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살짝 미소를 지니고 있는게 귀엽기까지 했죠

섹시한 슬립온을 입고 있었던 신디가 웃으며 음료수를 건내는데 설레기까지 하네요

담배한대를 피우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갔다 옵니다.

샤워후 침대에 누워 다시 언니를 훑어 보는데, 이렇게 이쁜 백마는 처음 보는듯 하네요

제 옆에 누워 저를 안아주는데, 이쁜 여우같은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애인 모드 마인드도 갖추고 있나 봅니다.

이제 연애를 하기 전 서로를 애무해줍니다.

팔베개를 해주고 누워있다가 얼굴을 내 쪽으로 당기며 키스를 하는데 너무 달콤하네요

신디의 배 위에 있던 내 손은 가슴으로 옮겨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가슴도 왜 이렇게 부드럽던지... 그렇게 서로의 중요한 부분까지 터치하며 만져주니 너무 흥분됩니다.

신디가 저를 눕게 한뒤 BJ로 서비스해주는데.. 스킬 또한 A급입니다.

신디에게 반해 나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으며 쌀뻔했네요..

다시 정신을 차린뒤 이제 연애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신디를 눕히고 위로 올라타 장비를 착용한뒤 진입전, 꽃잎위를 비비다가 젖어오는것을 느껴 바로 삽입!!

어느정도 물이 있으니 부드럽게 잘 들어간다. 따뜻한 그곳을 느끼며 열심히 앞, 뒤로 움직이며 운동!!

역시 백마라 그런지 기분이 색다르고 너무 좋더군요

와꾸와 몸매에 반해 격렬하게 움직인 나머지 나도 몰래 발사를 하고 맙니다!!

시간이 남아 신디와 앉아 이야기하고 키스로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