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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ㅋㄷ 한개로는 모자랐던 하니후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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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리스개샷 작성일21-07-18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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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즐달하고 와서 후기글을 써봅니다.
전화문의 했는데 들려오는 목소리가 웬지 친근해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예약을 한후 약속한 시간에 도착 휴게실에서 실장님과 담소를 나눈 후 (하니)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귀여운 얼굴이라 반갑고  이런저런 통상적인 대화를 하며 스타일 스캔을 떠 봅니다
그리곤 오빠 일루와 씻어야지~ 하는데 혀가 짧은건가? 귀여운건가? BJ는 괘찮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저만의 큰 착각이였습니다 일단은 ~
절 깨끗이 씻겨주더군요ㅎㅎㅎ 치약도 묻혀주고 가글고 따라주고 보살핌을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물다이 서비스 한껏 받고 침대로 이동했지요
하지만 왠걸? 자꾸 도발적이게 재 귀요미를 가지고 자꾸 장난만 치는겁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니 온몸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다행히 잘 받아주네요 하니는 몸을 배배 꼬며 섹시한 보이스로
아~아~ 자주들 듣는 그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그녀의 애무 타임은 참으로 과감하게. 또한
은밀하게 훅훅 들어오는  애무였습니다 차암..기분이 많이 오묘 하더라구요 익숙치 않은 상황에
평소보다 더 부풀어 오른 귀요미 하니는 먹이를 노리는 한마리의 암컷처럼 끈적하고 부드러운 혀로 BJ 를
해주는대 정말 묘하게 흥분 되더라구요 본 타임에서는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오롯이
여상위로 마무리가 되었으니까요^^..근대 엄청  격렬하게 하다가 CD를 한번 체인지 했다는 건 비밀인건가?
슬래머한 바디에 와일드한 스킬이란  다시한번 경험해 보고싶은 스타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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