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에바 매니저에게 완전 푹 빠지고 왔네요..ㅎ

요즘에 강남쪽 백마 오피가 많이 생기다 보니 확실히 수질이 좋아진것같다

이번에 몇번 갔다 온적있는 러시아 24라는 업소에 갔다왔는데

프로필 제일 상단에 있는 에바 언니가 보고 싶어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다

하루 갯수 제한이 있는 언니라서 낮에 빠르게 연락했더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말해주는 실장님

바로 예약을 잡고 실장님과 만나기로 했죠

방 안내를 받고 드디어 에바 언니를 볼 차례..

일단 와꾸는 최고!! 게다가 큰 키에 몸매까지... 반하지 않을수가 없네

에바 언니가 저를 씻겨주는데 백마가 씻겨주고 만져주니까 정말 더 황홀 하더라고요.

샤워타임이 한바탕 끝나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제가 너무 기분좋아서 키스를 했습니다.

짧게 받아주면서 침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가서 하자 하더라구요 ㅎ

BJ받기전에 제가 먼저 에바 언니 소중이를 보면서 빨앗습니다.

살면서 이런 역대급 깨끗하고 예쁘게 생긴 소중이는 또 처음보네요. 

보자마자 흥분이 너무 되가지고 미친듯이 혀로 핥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69자세로 서로 애무하다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로 삽입했습니다.

바로 에바 언니가 올라타서 여상위로 강강강!!!

쪼임 정말 좋네요. 롱다리 새끈한 몸매의 에바 언니가 찍어주면서 쳐다보는데 미쳐버리는줄..

여상위계속 하다간 금방 싸버릴듯 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에바 언니가 좋은지 확 쪼여 버리네요. 

여기서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싸고 나서도 바로 빼란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달달하게 다시한번 키스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