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라라

애인이랑 헤어진지 벌써 2주째, 그동안 집에서 야.동만 보면서 해결했는데..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 밖으로 발길을 돌리려 합니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강남쪽의 오피를 가보려 하는데.. 안간지가 하도 오래되서

어디가 좋을지..ㅠㅠ

일단 검색부터 해보는데.. 러시아 오피가 엄청 많이 생겼네요..

러시아로 가보면 어떨까 생각하는 찰나 이미 나의 손은 러시아 프로필들을 보고 있네요

라라 라는 언니의 뒤태가 이쁜거 같아 전화를 겁니다.

라라 언니로 예약을 잡고 사진을 조금 보고 있더라니.. 힙업된 엉덩이에 눈이 절로 갑니다~

일단 방으로 이동...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믿고 진짜 오랜만에 여흥을 즐깁니다

언니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이쁘고 몸매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앞에서 걸어가는데 뒷 모습을 보니.. 엉덩이가 역시 힙업이 되어있군요~

일단 샤워를 먼저하고 나와 언니를 기다립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내옆으로 쪼르르 달려와 눕네요 부끄러운가 봅니다

가볍게 가슴을 만지며 부드럽게 키스하니.. 잘 받아줍니다~

애인모드 확실하네요...

다리를 제 쪽으로 하게 한다음 엉덩이를 만져봤는데.. 너무 끝내줍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쫄깃한 맛!! 엉덩이에 싸버리고 싶네요

애무는 짧게 하고 연애를 길게 해야겠습니다.. 

바로 그녀의 위로 올라타 아직 준비안된곳을 비비며 흥분시켜줍니다~

금방 촉촉해지더니 받아들일준비를 서서히 하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진입을 시도해보는데.. 생각보다 물이 많아 쑥~ 들어갑니다!!!

다리를 들어올려 정상위를 하다가 이젠 대망의 뒤치기로!!

오~ 역시 언니의 엉덩이는 최고였습니다. 꽉 쥐었다가 살짝 때렸다가

내 맘대로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힘을 다쓰며 언니의 위로 쓰러지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