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성생활 업그레이드 쉬멜 마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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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참새 작성일21-07-17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1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라인 실장님 친절 ㅎ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길쭉하고 이쁨 ㅎ

⑥ 업소 경험담 :제가 원래 이것저것 성적으로 좀 특별한걸 좋아해서 쉬멜이 경험해 보고싶더라구요~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1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라인 실장님 친절 ㅎ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리 길쭉하고 이쁨 ㅎ

⑥ 업소 경험담 :제가 원래 이것저것 성적으로 좀 특별한걸 좋아해서 쉬멜이 경험해 보고싶더라구요~
수원에 퀼 좋은 쉬멜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오~ 웬만한 여자보다 이쁜 쉬멜이 있더라구요~
뭔가 많이 꾸미지 않은 그리고 화장이 진하지 않은
약간 실제로 제 스타일 이네요
실제로 들어가보니 ... 이쁘네요 ㅋㅋㅋ 일단 얼굴이 사진 그대로 있어요~ 생글생글 잘 웃는게 아주 착하네요~
몸매는 잡티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얗네요~ 보통 여자애들 보다 더 깨끗해요~ 거기에다가 밑에 달린게 있으니
보고있는데 너무 특이하고 흥분이 되네요... 처음부터 키스를 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입에 침이 많은 끈적한 키스를
해주네요~ 진짜 너무 조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꼭 껴안고 딥키스를 엄청 했네요... 그리고 제몸을 쭉 애무해 주는데 입에 침이
많은 건지 애무 자체가 엄청 끈적해서 몸이 녹는다고 해야하나?? 불알 빠는데도 미치는줄...
너무 흥분해서 제가 뒤즙은 다음 온몸을 애무해 주는데 피부다 너무 좋아서 제가 빨면서도 엄청 흥분이 되요..
심지어 반응도 완전 좋아요 잘느끼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마리의 밑에도 자연스럽게 발기가 됐는데. 진짜 야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마리의 타이트한 애널로 시작을 하는데... 그 맛이 해보신 분들만 제 느낌을 아실것 같아요...와...
새로운 세계에 빠져서 못나오는거 아닌가... 너무 착하고 이쁘고 진짜 앞으로 쉬멜 무조건 찾아볼것같아요..
마리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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