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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이벤트365 한번방문후 처음으로 재방하고싶게만들어준 아이린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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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우유속살 작성일21-07-17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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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벤트365 한번방문후 처음으로 재방하고싶게만들어준 아이린 언냐
슬림한 몸매에 볼륨감이 두드러지는 언냐
간만에 너무 좋았던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하얀 피부에 얼굴이 정말 너무 예뻤습니다
방문 열고 들어올때 싱긋~ 웃어주며 오빠~하는 아이린을 잊을수가없네요



생각이 계속 맴돕니다
좋은건 어쩔수없다봅니다
침대에서 애무는 소프트하지만
여리여리한 몸매에 너무 예쁠 얼굴로
제 ㅈㅈ를 입에 물고 빨고있는 모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맞는데...아이린은 나이까지 어리니..그냥..조폭수준이네요
아직 스킬이 능숙하진 않지만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제가 리드하는데 다 따라줬었네요

 

마인드가 열려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어리고 예쁜 친구들보면..가끔씩..마인드 진짜 너무 심각한 친구들 많은데
아이린는 마인드가 좋아서 빼는거 없고 플레이 시간동안 반응이 정말 너무 좋네요



몸매가 슬림해서인지 원래 작은지 몰라도
삽입했을때 물이 좀 나오긴했지만..
쪼임이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



콘돔위로도 쪼임이 느껴질 정도였었습니다
정자세에서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뒤치기로 할때는 신음이 절정으로 치닫네요
얼굴보면서 싸고싶어..그대로 정자세로 아이린 얼굴을보며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2S 코스로 접견하였지만 무한샷의 구미가 당기긴 처음 ㅎ
아주 유익했고..솔직히..예쁘고 슬림한데... 나이까지 어리며 마인드좋으면..사기캐아닌가요..
두발모두 소진하고 한발더 하고싶은 욕구를 참으며 뽀뽀로 마무리
다음 예약시 두시간정도로 길게 보는코스로 다시 찾아보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아껴보고싶은 아가씨 극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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