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나라m 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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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7-18 조회112회 댓글0건본문
지방에 일보러 가는 길에 물좀 빼고 갈라고 전화하니 나보다 먼저 예약 한놈이 있네...
나름 일찍 전화한다고 한건데...
당일 일정이라 내려 와서 들릴려고 저녁시간에 예약해놓고, 기차타러감.
일정마치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나와서 안내해주네요.
몸은 좀 피곤하지만 달림에 진지한편이라 입장.
각설하고 한마디로 아주 좋았네요.
노크하니 문열어 줘서 들어가니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사진과는 좀 다른데 그래도 이쁘장하니 아주 귀엽게 생겼음.
피부톤은 한국사람보단 살짝 진한 정도...
씻으러가니 따라와서 씻겨주는데 거기까지 빡빡 문때줌.
이것은 거기도 서비스를 해준다는 뜻임.
씻고 나서 서비스 해줄라는거 내가 커트함.
난 개인적으로 이서비스 안좋아함.
차라리 침대위에서 제대로 해주는게 더 좋음.
내가 서비스 해주는거 하지말라해서 살짝 눈치보는거 같아서 안되는 영어랑 한국말 섞어서 설명해주니 이해한 듯 다시 표정이 밝아짐.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어디 학원 다니는 줄...
남들 다 해주는 서비스 인데도 스킬이 다르다 할까... 기본적인 거지만 제대로 하는 느낌 이랄까...
암튼 서비스 제대로 받고 나니 느낌이 점점 오길래 물한잔 달래해서 먹고, 좀 진정 시키고 삽입 함.
물한잔 먹고, ㅋㄷ을 끼우니 다시 잘 할수 있을 거같은 자신감이 생김.
열심히 받고,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함.
ㅋㄷ없었으면 좀 쪽팔릴뻔했다 라는 생각이 었는데 시간을 보고나니 좀 쪽팔림... 생각보다 금방 끝남.
현타고 나발이고 씻고, 퇴장해서 집에 가는 길에 나라 매니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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