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현아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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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7-18 조회119회 댓글0건본문
친구랑 술먹다보니 슬슬 발동이 걸려서 당구장으로 갑니다.
물렸습니다.
여기저기 전화하다 예약하고, 바로 택시 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하니 나와서 안내해주네요.
문앞에서 노크하니 문열어줍니다.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외모는 사진과 살짝 다릅니다.
이건 어딜가나 다 똑같은거 같네요.
성격은 밝아 보입니다.
의상이 수영복처럼 된 옷인데 위쪽은 교복비슷한 그런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에 시선이 꼽히네요.
후딱 탈의하고 씻으러 갑니다.
따라 들어와서 씻겨주고, 빨아주는데 잘 빠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와서 위에서 시작해서 내려가는데 스킬도 좋고, 시간도 충분히 오래 해줍니다.
원하는 부위 말하니 좀 더 신경써서 서비스해주네요.
떡감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잘 챙겨줍니다.
나와서 칭구 만나서 얘기하니 자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당구는 졌지만 잘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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