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디아나


⑥ 오피 경험담:


오늘따라 시도때도 없이 달림신이 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급하게 빨리 달리고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초이스 백마 실장님께 전활걸어 빨리 되는 몸매 좋은 언니 부탁한다고 하니

바로 예약해주는 실장님.. 언니 이름은 디아나라고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키의 슬래머인 언니가 맞이해주는데

몸매가 말도 안된다 말랐는데 가슴이랑 골반이 큰게 신기할정도...

짧은 반바지와 티를 입고 있었는데 피트니스 강사 같은 느낌이 든다]

언니에게 무슨 운동했냐고 하니.. 필라테스랑 헬스를 오래했다고 한다..

역시 운동하는 언니들이 최고다

약간의 근육도 보이는듯 하고.. 샤워실로 향했는데 이 언니 벗은 몸을 보니 11자 복근이 뙇!! 나와있는게 아닌가

진짜 운동 열심히 헀나보다..ㅎㅎㅎ

바디샤워를 묻혀 몸을 닦아주는데.. 내가 언니의 몸을 닦아주고 싶을정도로 만져보고 싶은 몸이다

침대로 이동해서 기다리고있으니 제 옆으로와서 자연스럽게 눕는다

역립을 좋아해서 디아나에게 먼저 나의 애무를 선사한다

키스를 하며 가슴과 다리 사이를 오가며 손으로 자극해주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네

좀 더 괴롭히니 언니의 다리사이에서 촉촉함이 느껴져 바로 장비를 장착하고 위로 올라간다

언니의 꽃잎위를 더 비비며 더 젖게 만든다음 바로 집어넣으니 너무 잘 들어간다

언니의 멋진 복근을 구경하며 가슴을 주무르며 움직이니 느낌도 좋지만,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된다

뒤로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언니의 가슴과 복근을 보며 분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

언니를 안고 허리를 움직여 운동하는데 언니도 허리를 돌려주며 잘 느끼고 있었다..

이제 신호가 오는것같아 언니의 골반을 잡고 격하게 박아내며 분출해본다

몸매가 정말 죽여주는 언니였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