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여동생처럼 풋풋한 느낌 좋네요 수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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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의 작성일21-07-18 조회39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세계
④ 지역명 : 하남미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이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자주가는 업소인데~
실장님이 완전 쌩초짜 베트남 매니저가 왔다고해서 만나고 왔어요
실물 와꾸 좋구 키가 151.. 아담하지만.. 슬림한 몸매..가슴도 적당히 있고 죽입니다ㅎㅎ
피부도 하얗고 한국말도 겁나 잘하는게~ 한국사람 같아요~
업소 초짜라서 그런지 어색해하는 모습도 있어요
하지만 친절하게 편하게 해주니 점점 표정이 밝아지는게 보여요ㅎㅎ
진짜 업소 같은곳에서는 일을 해본적이 없다고하네요!
침대에서는 애무나 BJ 오래해주는편이구요
조금 어설프긴하지만 최선을 다해줍니다~
딱 정해진 기본 애무만 해주는게 아니고 골고루 잘해줘요^^
제가 기대했던 섹반응은! 역시 초짜에..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반응 정말 좋구요! 거짓없이 모든걸 느끼는 표정과 반응^^
물도 많고 여친하고 떡치는 느낌이였습니다!!
요런 친구는 때묻기전에 많이 봐둬야할거 같아요
전혀 기계적이지 않고 순수자연의 느낌~
또, 몇번 보다보면 더더욱 기대되는 수영이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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