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친구들이랑 랜덤으로 보고왔는데 나비 당첨!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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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바이염 작성일21-07-18 조회42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이랑 모여서 재미있게 랜덤으로 지명없이 다녀왔어요
실장님한테 누구되는지 안물어보고 가능한애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하셔서 불러주지마시고 그냥 예약만 해달라고하고 바로갔습니다
누구볼까 설레는맘으로 들어왔는데 와꾸보니까 나비 당첨이네요 ㅎ
나비가 문열어주며 인사해주네요
귀여운얼굴에 쌕기있는 몸매 ㅎ 몸의 실루엣이 보이는 옷을 입고 반겨주니
이곳저곳 다 빨아주고싶었습니다 ㅋㅋㅋㅋ
흥분을 참고 얼른 옷벗고 샤워실로 뛰갔어요 ㅎ
샤워 후딱후딱 끝내고 나비한테 달려갔습니다
나비가 침대에서 야한옷을 입으며 나를 기다리고있었어요
바로 나비한테 키스를하며 나비 몸을 야하게 쓰다듬으며
슬슬 흥분도를 올렸네요 몸 이곳저곳 애무해주다가
나비의 그곳에 손을 갖다대니 물이 있었습니다 ㅎ
나비도 흥분됐었나봅니다 그래서 바로 엄청 빨아제꼇네요
전 역립을 좋아해서 아주그냥 혀로 나비 죽여줬습니다
그후 시간좀 지나서 나비가 그만하라고 이제 하자고 하도 쫄라대서ㅋㅋ
삽입해버렸네요 역시 물이 많아서 그런지 쉽게 삽입 가능하네요
삽입하니 나비가 더 느껴졌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흐느끼는데
ㅈㄴ 야합니다 키스 엄청하고 진짜 폭풍섹 하다 나왔어요
나비 지립니다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또 생각나려고하니
ㄸ치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 조만간 나비 또 보러 옵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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