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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아이고 용인에 이런 사이즈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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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구협객 작성일23-01-01 조회385회 댓글0건본문
맨날 전국으로 후기를 뒤적이다가
괜찮다고 하는 애를 보려고 타지역까지 간적이 있지만
막상 갔을때는 내상입고
ㅎㄱㅌ을 멀리 할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중생 중에 하나 입니다..
오랜만에 지인만나 용인에서 한잔하고
술기운이 올라왔을때 지인의 강력 추천을
못이기는 척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때까지
급이 떨어지는 ㅎㄱㅌ만 다녀서 그런지
채원이 봤는데 용인에 이런 사이즈가 있었다는거에 새삼 놀라웠습니다..
와꾸하고 슬림한 몸매에 반전되는 글래머가슴 까지
고루고루 갖춘 채원이었습니다
남다른 BJ실력과 눈빛공격이 아주 매섭고 구녕은
쫀쫀과 쫀득쫀득 사이을 오갑니다.
연애시에 장키도 받아주고 신나서 이것저것
여러 체위로 변경 요청을 했지만 다 잘받아주고
불같기 보다는 찐으로 여친이랑 방에서 ㅅㅅ를 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분이 가까운 용인에 있었다니..
겪어보지 않고서는 도저희 저의 표현으로는 부족한 채원입니다..
저는 재접 1000% 무조건 할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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