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휴게텔 | 은비가 이쁜얼굴로 웃을때 살짝 지리고... 침대에서는 아주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다리의다리 작성일23-01-01 조회347회 댓글0건본문
은비가 이쁜얼굴로 웃을때 살짝 지리고... 침대에서는 아주 미친듯이 싸버렸네요...
어제부터 줄기차게 은비 찾는다고 전화 드렸다가
빨간맛 실장님께서 일요일날 출근한다고 하시길래
오늘 2023년 새해 대낮부터 전화드리고 은비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실장님 안내에 따라 이동해서 문을열었는데
오우~ 기대하고 생각한것 보다도 더이쁜 은비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물한잔하고 샤워하러들어가는데 열심히 잘씻겨주면서 제똘똘이를 빠는데..
으악! 쌀뻔했습니다..ㅜㅜ 휴...
침대로가 온몸을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좋더라고요 ㅋㅋ
착하고 마인드도 좋은편이라 실장님께 전화해서 연장되냐고 물어봤는데..
벌써부터 다음예약이..ㅜㅜ
이번주에 또방문해서 은비 볼생각입니다 이번엔 프리샷으로... ㅋㅋ
정말 잘 즐기고왔습니다 실장님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오래오래 영업하시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