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오피 & 강남 루나

아가씨 예명 : 빵끗

내용 :

(편의상 후기에 반말체를 사용하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외모 : (10점)

그냥 미쳤다는 말만 하고 싶다 길게 적고 싶지가 않다.

어지간한 연예인이나 걸그룹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다.

어지간한 SNS 인플루언서들보다도 훨씬 예뻤다.

강남권 +7을 받는 언니인데 도대체 왜 이 가격인가?

의심되실 수도 있겠다 근데 보면은 알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가격인것이 보는 순간 납득이 되어버린다.

길게 적지 않겠다 외모는 10점 만점에 10점이지만

실제로는 10점 만점에 20점 100점도 가능한 레벨이었다.

다른 후기들에 적힌 이야기처럼 탤런트 백진희 느낌이

얼굴에 나는데 개인적으로 백진희보다 한단계 윗 수준으로

얼굴만큼은 더 예쁘다고 판단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외모는 믿고 보셔도 된다 절대로 최고 중에 최고다.

- 바디 : (9점)

키 162-3 정도로 여자치고 작지 않은 키를 지녔다.

외모처럼 몸매도 아주 깔끔한데다 라인이 잘 살아있으며

문신없이 하얀 피부에 촉감 또한 완벽하니 촉촉했다.

모델급 라인이 잘 나오고 언니 스스로가 살찌는 것을

싫어해서 굉장히 몸을 관리한다고 하는데 그런것이 몸에

두드러져서 슬림취향 좋아하신다면 환장할 몸매로 보였다.

가슴은 튜닝이지만 언니가 컴플렉스라 살짝 잡아준 정도라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언니가 상당히 슬림한 편에 가깝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 마인드 : (10점)

예쁜 언니들은 대부분 마인드가 별로인 경우가 사실 많다.

자기 얼굴값(?)을 한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케이스가 있는데

이 언니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완전 색다른 반전으로 가득했다.

본인 말로는 해당 업장이 오피 첫 경험이라고 하는데 사실이든

아니든 오피녀 특유의 닳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응대하는 말투나 스타일로 봐서는 확실하게 짧게 일한 경력정도는

몰라도 이 업계에서 오래 일했다는 찌든 느낌이 전혀 없었단 것이다.

응대 방식과 스타일에서 풋풋하고 아직 어설픈듯한 모습도

보이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도리어 성적 매력을 자극하는듯했다.

자근자근하고 고분고분한 느낌에 풋풋한 느낌이 강하지만

기본적인 애인모드 매우 훌륭한 편이며 남자에 대해서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나름 있는듯했다.

예쁜 언니가 착하고 적극적인 것을 싫어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마인드는 외모만큼이나 완벽했다고 말하고 싶다.

- 서비스 : (9점)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 받아보는데 키스 매우 적극적이었다.

초짜에게서 느껴지는 특성상 애무 스타일이 엄청나게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굉장히 꼼꼼하게 잘 들어왔다.

온몸 구석구석 그냥 지나가는곳이 없고 매우 섬세하다.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를 100% 활용하는 애무를 구사하기도 한다.

bj 섭스는 당황했는데 거의 6-7분을 넘게 입이 얼얼할정도로 해준다.

그정도로 매우 정성껏 시간을 생각치않고 최선을 다한 애무를 한다.

서비스 스킬이나 여러가지 측면도 의외로 빠지지 않고 만족스러운 편.

살짝 주어지는 핸플 스킬과 역립감도 매우 훌륭했으며 본인이

잘 느낄수 있도록 몸을 한껏 열며 반응하는것도 좋았다.

능숙한 스킬은 없지만 여러모로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민간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부분이 적지 않았다 정리할 수 있겠다.

- 연애 : (9점)

굉장히 잘빠진 몸매에서 나오는 매끈함이 섹스에서 그대로 전달된다.

쪼임도 매우 좋은편으로 섹스에 대한 마인드도 굿.

체위에 대한 능동적인 동작과 이해도 또한 상급이었다.

남자가 원하는 것을 섹스에서 거의 100% 가깝게 들어주고 남자의

리드에 따라서 장시간 느끼려는듯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섹스를 단순한 일이 아닌 즐겁게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보였다.

중간 이후부터는 과하다 싶게 극강으로 강한 섹스를 시도하였으나

좋은 마인드와 열린 자세로 능동적이게 이를 받아주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더더욱 만족감이 높아지기도 했다.

예쁜 언니가 이렇게 연애에도 적극적이고 남자가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들어준다는 것으로도 그냥 더 말할게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섹스 또한 여러모로 아주 완벽하니 만족스러웠다.

좋은 기회를 통해 루나에 다녀왔다 몇몇 후기를 통해 최고급

클래스 언니로 소개되었던 외모가 완벽에 가깝다는 빵끗을 접견했다.

실제로 만나본 소감은 그냥 할말이 없었다 그동안 오피에서 본

기백명의 언니들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예쁜 언니였다.

얼굴뿐만 아니라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로 슬림족을 저격하는 몸매에

마인드도 아주 착했으며 언니가 막 능숙하지는 않지만 그 능숙하지

않은 느낌에서 전달되는 풋풋한 맛까지 있는 언니라 매우 좋았다.

+7이라는 높은 가격대가 있지만 그런 가격대를 감수하고서라도

만나봐야 하는 언니 만남을 가져도 후회하지 않을 언니라 정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