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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세리,민아 쓰리썸 ㄹㅇ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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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역전좀해보자 작성일21-07-19 조회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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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718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리+민아




⑥ 업소 경험담 :


두명다 키는 155~8 정도에 와꾸좋고 섹시녀


세리는 슬림에 보통 피부에 B컵. 민아도 보통 피부빛에 D컵.


개성이 넘치는 두분입니다~


검스~ 이벤중이라 둘다 신청하고


접견했네요. 두명다 허벅지 탄력이 ㅎㅎ 남미녀같네요~


한명이 위에서 박을때 다른 한명은 가슴을 애무.


이런게 황제기분이구나~~ 흐흐흐흐


두명이 동시에 애무할때가 예술.


둘다 서비스 최강녀들이라 온몸을 다 침으로 도배해주네요!!


특히 세리 서비스가 극강이네요. 발가락까지 빨아줘요~


민아가 동시에 젖치기도 해주네요!!


한명은 가슴 한명은 똥까시


둘이 동시에 불알과 방망이를 어택~


이때 삽입도 못하고 쌀뻔했네요~~흐흐


쪼임도 극강에 보지에 향기로움이 있네요.


역립하기도 좋고 두명다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


감칠맛 나는 시간이였네요.


세리한테 한발 민아한테 한발 활어반응을 보여주네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왜 쓰리썸 쓰리썸 하는지 알것 같네요!!!


여유되면 또 방문할까해요 ^^


오늘도 즐달하고 기분좋게 귀가합니다 ^^


 


■이런분에게 추천■


페티쉬족


애인모드족


극강 하드족


마인드족


시체족


 


■개인점수■


10점/10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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