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와꾸 살벌한 화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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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간설계 작성일21-07-19 조회3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도봉 M
④ 지역명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화사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이 벌써 3번째 방문인것같은데 화사는 볼때마다 좋네요. M은 플필이랑 싱크율 80%이상은 나오는듯요. 제가좋아하는 하드서비스도 아니고 뭔가 마인드가 훌륭한건 아닌데 와꾸랑 몸매때문에 계속 보는것 같아요.
화사 복귀해서 B 코스로 예약하고 집에서 걸어가는데 15분 걷는것도 너무 덥네요. 차있으신분들은 2시간 주차쿠폰도 있으니까 차타고다니세여 ㅠㅠ. 화사랑 만나고 코 예뻐졌다고 칭찬 해주다 샤워하고 침대누워있는데 화사가 옆에와서 누워서 핸드폰 보고있길래 가슴 빠니까 쎄게 빨아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역립 하는데 화사 특이한게 있네요. 클리토리스인지 뭔지 뭔가 톡 튀어나와있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남자 부랄이 보지에 달려있는느낌?? (표현이 이상할수 있지만 진짜 특이했어요.) 거기 집중해서 개쎄게 빨았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더 쎄게 혀로 누르니까 클리토리스가 느껴지네요. 클리토리스 혀에 닿을때마다 부르르 떠는데 역립 반응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꺼는 안빨리고 봉사만 했네요 -ㅅ-;;) 그리고 정자세랑 뒤치기 했는데 요즘 자위를 너무많이해서 그런가 못싸서 그냥 대화나 하다 가려고했는데 화사가 자기꺼 빨아달라고 해서 이번엔 혀에 모터기 달고 빨았더니 저도 반응이 와서 다시 넣었는데 아까 톡 튀어나와있던 살? 이 문질러지는것같아서 새로운 경험이었네여. 화사도 개흥분했는지 욕하면서 야한말 뱉어내는데 결국 싸진 못했어요. ㅠㅠ 싸진 못했지만 이정도면 불만은 없네요. 팁 주고 나왔습니다 화사야 미안 ㅠㅠ 재접견의사는 쿨타임 지나면 생길것같아요.
마지막으로 뉴비들좀 들어왔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꾸 몸매족 개강추 드립니다.
서비스족 마인드족은 비추..? 그냥 즐기는 친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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