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다솜 접견기 -언제나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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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쭈구리다 작성일21-07-19 조회3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골드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솜
⑥ 업소 경험담 :
NF 도 떠있고, 최근 후기 몇개가 죄다 칭찬.
거기다가 모두 가슴 찬양 일색이기에 거유매니아로써 바로 접견.
먼저 사장님(?)이 할아버지 였는데 살짝 짜증나게 시작.
3시인가 4시(?) 예약을 하고 5분전에 도착해서 입장 하는데, 보자마자 하는 말이,
한시간뒤에 예약 바로 잡혀 있다고 빨리 끝내라는 걸로 입장.
여기서부터 기분이 상하고 시작. 대체 어느 업장이 예약을 저렇게 잡고 , 설사 잡았다고 해도 그걸 손님한테 떠넘기는지....
그건 그렇게 치고 언니 입장.
와꾸 - 30후~40초 정도의 민필. 예쁘지는 않으나 정감있는 얼굴
몸매 - 처음 입장했을때는 그냥 약통정도로만 보이고 가슴은 잘 티가 안났으나, 올탈 후 보니 D 컵정도 의슴인듯.
마사지 - 일단 못함. 발로 밟아준대서 해보라고 했더니 혈자리 고르는게 아닌 그냥 밟기만함.
서비스 - 서비스는 나쁘지 않음.
재접은 의향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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