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솔찍히 눈빛은 도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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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고니 작성일21-07-19 조회331회 댓글0건본문
잠깐의 시간의 짬을 내어 다녀왔는데
예약시간에 맞춰서 용인시크릿에 도착해봅니다
역시 예약하고 오면 대기시간 없어서 좋네요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조아라는 닉네임의 언니를 보았습니다
눈빛이 일단 도도한 편이었죠
조아와 차한잔한후 간단히 대화를 했는데
키도 크고 늘씬하네요 볼륨도 괜찮고
근대 역시나 도도해보이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백치미가 살짝 있네요
묘한 반전있는 매력이랄까?
덕분에 분위기는 즐거웠습니다
잠깐 시간내서 나온거라 조아도 웃으면서 같이 샤워 ㄱㄱ
구석구석 잘 씻겨 줍니다 몸매도 슬림하구 가슴은B+정도?
와꾸 괜찮으니 떡감력 상승됩니다
시간이 없어 오일서비스 패스합니다
바로 침대로 향한후 조아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얼굴이 이쁘면
애무를 받는데 계속 시선이 조아의 얼굴을 향하게 됩니다.
어느덧 CD장착후 정자세부터 옆치기 후배위를 달리다가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깊숙히 찔러 넣어 사정했네요
조아매니저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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