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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오늘 첫출근한 NF 접견기, 와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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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사장 작성일21-07-20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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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주




⑥ 업소 경험담 :


 


새로운 매니져분이 올라왔더군요. 민주 라고. 플러스 1페이 매니져였습니다.




알바조인데다가 갯수제한까지 있으면 먼저봐야하는것이 답이지요. 바로 전화드립니다.




마침 한타임 남았다는 실장님의 얘기해주셔서 바로 예약을 하고 알려주신 주소로 달려갑니다.








약간의 기다림 후에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원피스를입은 민주가 문을 열어주네요.




체온을 제고 정상체온인게 확인되니 그제야 마스크를 벗고 이쁜얼굴을 드러내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하는데 민주는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는 참았구요.




따라준 물 한잔 원샷 때리고 함께 샤워실로 들어가서 민주의 샤워섭스를 받습니다.




상체는 제가 딱 좋아하는 슬림몸매에 하체는 떡감이 맛있어 보일수밖에 없는 몸매더군요.




샤워가 마치고 나와 침대에 앉으니 벌써부터 저는 풀발...




민주가 눈을 마주치며 '벌써 섰네?' 하며 키스로 훅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혀와 혀가 만나면서 몸에 전기가 오르고 민주가 BJ도 맛나게 해줍니다.




이런 어린처자의 몸은 그냥 냅두는게 아니지요. 저도 조개를 탐험하여 맛나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옵션을 따로 하지 않아서 장비를 장착한 후에 바로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말씀드린것처럼 떡감이 좋은몸매입니다. 특히 후배위로 할때 그 시선이 자연스레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떡떡 소리를 내며 서로가 하나되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하였네요.






원래도 일찍끝나는데 너무 흥분이 되어있었다보니 오늘은 더 빨리 끝난듯합니다....




다시 깨끗하게 씻고나와서 민주를 안은채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종료콜이 울려서 나왔습니다.




 


출근하게되면 꼭 봐야하는 매니져 리스트에 민주를 추가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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