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커피엔 선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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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솨리 작성일21-07-20 조회2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1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피1인연합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선화
⑥ 업소 경험담 :
한 10여년전에 길거리 간판이 걸린 일명 로드샵을 다니면서 마사지에 심취했던 때이후 마사지에 중독되어 살다가
오피스텔 건마라는 새로운곳이 생기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었어요.
예전엔 그냥 헨플만 해줘도 좋다고 하루이틀전에 예약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예약하기 편해져서 좋긴한데
이쁘고 어린관리사가 많이 사라진건 좀 아쉬움으로 남긴 하죠.
그땐 뭔가 설레임이랑 떨림이랑 뭐 그런게 좀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 원초적으로 발전해서 만약에 10년전 오피건마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못다닐듯.
최근에 지방근무가 있어서 청주에서 일을 보면서 청주건마를 다녔는데 애들 싸이즈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수위가 수원에선 거의 내상급에 수위라서
막말로 감질나서 신경질까지 나더라구요.
거기다 금액까지 사악하고 90분 15만원인데 올탈도 없고 그냥 핸플이라니... 업소를 총5군데를 갔는데 그나마 40대는 옷좀 벗고 터치정도 허용하더라구요.
지방 달리머님들이 수원까지 원정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암튼 수원이 커트라인이고 그 아래로는 큰기대는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더라는 결론에 다달았어요.
커피에 선화를 근1년넘게 보고 있는데 그동안 삐꾸난 마음을 충분히 치료 받았어요.
마사지랑 서비스랑 제대로 받으니 역시나 분신이 호강하는 기분이 제대로 들더군요.
단골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도 해주고 볼때마다 느낌다르게 다양하게 하려는 노력도 보이고 암튼 수위는 높아지면 내려가는거 못견뎌 하는게 남자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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