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구관이 명관이다. 역시 탑 에이스 윤아. 오늘도 내 정액은 윤아입에서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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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끼의반란 작성일21-07-20 조회297회 댓글0건본문
마사지가 땡기니 오늘은 건마 카테고리를 뒤집니다.
벨거 없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즐겨찾던 카이스파를 향합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해서 사우나에서 천천히 몸을 풉니다.
샤워하고 파우더 룸에서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코로나 방역 준비한다고 손소독제가 옆에 있네요.
업소도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새로 들어왔다고 추천해줘서 알겠다켔습니다.
안내받아 룸으로 입실합니다.
NF 관리사 나이는 관리사들 평균정도인것 같고,
그 나이때 이쁘게 생긴 얼굴이네요.
다리가 참 매끈하니 잘 빠졌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이상하긴 하지만.
이런저런 잡생각에 골몰하는 동안
관리사는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 있네요.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똘똘이는 약간 앵그리 모드.
가벼운 대화나 19금스러운 얘기도 잘합니다.
처음 본 관리사지만 이미 안듯한 이 느낌이 좋네요.
얘기 쭉 하다보니까 성격 자체가 밝은듯 하네요.
시원하게 전신 받고 전립선 들어갑니다.
조물 조물. 쭈물떡. 쭈물떡.
요고 참 기똥차게 하네요. 전립선 전문 관리사인듯. ㅋ
이름이 뭐냐고 하니까 여기선 '지'라는 예명을 쓴다고.

전립선 받고 있는데 아가씨 들어옵니다.
지명한 윤아이에요. 그녀가 들어오니 기부니가 확 좋아집니다.
한예슬 처럼 화려하게 예쁜언니가 제 스타일인데,
윤아가 딱 고런 이목구비에요.
서비스 하나는 기깔나게 잘합니다.
저의 강남 아가씨 스킬 랭킹 탑 1-2위 안에 항상들죠.
입에서 놓질 않아주네요. 좀 즐기려했것만.
사정감이 순식간에 올라와 발사했습니다.
청룡까지 잘 타고 내려와 남은 시간동안 얘기하는데,
얼굴이 꿀 피부입니다.
화장빨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애기 합니다.
윤아가 출입문까지 바래다 줘서 나오는 데,
직원이 손소독제를 권하네요.
매장에 소독제만 한 10개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ㅋ
샤워하고 나오는 데,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코로나 조심하세용.
그리고 즐달도 하세용.
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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