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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쎄라]진정 즐기려는 마인드에 그녀만의 특별한 화끈한 서비스가 가득하며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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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로이이젠킨스 작성일21-07-20 조회289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완디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쎄라




⑥ 업소 경험담 :  외모와 몸매




섹시미가 좔좔 흐르는 섹기가 넘치는 언니가 맞아줬습니다.




키는 160초반으로 보이고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입니다.




볼륨이 있어 곡선미가 적당히 있고 일명 떡감 좋은 몸매라 생각되네요.


 


대 화




밝은 미소로 다정하게 대해주네요.




특유의 애교많은 목소리로 남심을 홀리는 언니네요.




친화력이 좋고 낯가림도 없어서 숫기없는 분들이 보셔도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마사지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도 왠만한데보다 더 잘하시더군요..


 


강한 압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픈것도 참으면서 열심히 받았죠..


 


전체적으로 성격도 나긋나긋 착하고 말도 잘 받아주고 마사지도 성의껏 열심히 해줘서 만족^^


 


얼마나 열심히 마사지해주는지 그냥 땀을 뚝뚝 흘리며 해줍니다




열심히 마사지 받다가 팁주고 세라매니저의 마무리 섭스를 받아봅니다




연 애




애무를 매우 하드하게 해줍니다.




애무부터 시작해서 시간동안 받을수있는 최고의 극강서비스네요.




공수전환해서 제가 역립을 해보는데 청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야릇한 신음소리와




역립하기 편하게 다리를 쫙 벌려주는 모습에서 역립을 좋아하는 언니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이 많고 무엇보다 젤을 사용하지 않아서 부비시에도 느낌이 좋네요.




자기 허리를 돌려가며 부비부비에 집중하는 표정을 짓는데 즐긴다는 인상을 줍니다.




진정 즐기려는 언니같네요.




본래 하드한 거 좋아해서 건마쪽은 별러 생각 안해봤는데...


 


쎄라언니만의 나름의 특별히 하드한 서비스가 있는거 같네요 




몸이 뭉치고 찌뿌등 하다면 바로 다시 찾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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