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건마(오피원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1인샵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다미

⑥ 업소 경험담 :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와꾸에 애교가 치명적인 다미를 만났어요.

몸매가 좀 마이너스인데 살집이 좀 있는편이구요.

골반이랑 엉덩이가 미쿡 흑인언니들 엉덩이 같은 생김새라서 취향인 분들은 불끈 하지 싶어요.

마사지는 경력이 짧은듯 그런대로 열심히 해주는 편이지만 신체적으로 확 피로가 풀리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역시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으려면 현영이나 민정이를 봐야 할듯요.

다미랑 마사지 시간중 즐거운 대화가 오갔는데 이아이 생각보다 까지지 않은 순둥이구요.

좀 심한말 하면 마상입는 스타일 이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잘 꼬득여서 즐달은 했어요.

그런애들 있잖아요.

손님반응따라 달라지는 애들 좀 느껴주고 좀 이뻐라해주고 그러면 점점 활짝 열리는 그런 스타일.

건마 다니면서 베운거라곤 여자들 흥분시키는 기술쯤이야 다들 어느정돈 장착하고 있으실 테죠.

십분 발휘해볼 수 있는 그런 관리사네요.

각종 서비스 스킬을 받고 있자니까 안되는게 없어요.

좋아하는 스킬은 따로 더 해달라고 하시면 더 해주고 느낌도 잘 살리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해주는거 받고만 있으면 별 감흥 없는줄 알고 다미도 기분 빠져하더라구요.

상대 호응 여부에 따라서 다미도 잘 느끼는 그런 상호작용이 있는 아이란점.

서로 느끼다보니 어느새 한몸이 되어서 후끈 달아오르는 시간을 충분히 즐겼어요.

특히 후배위 크기도 하지만 탱글한 엉덩이 골반잡고 찹찹찹 인상적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