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나의 역대급 유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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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폿 작성일21-07-20 조회1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7/1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꿀밤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일요일날 마침 쉬는날에 달림신호가 오더군요
그래서 사이트 들어가 집에서 가깝고
꼴리는 꿀밤을 예약을 했죠
유리씨와 반가이 간단한 인사정도만 한뒤 바로 서비스 스타트
침대에 눕고 유리씨도 옆에 누워서 머리를 제 가슴에 기댑니다
저는 35살이고 유리씨는 23살이라 뭔가 영계와 함께있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가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빨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가더니 잘 빨아주네요
특히 똘똘이 집중적으로 잘 빨아주고 흡입력이 상당하네요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여기서 사정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정자세를 취한 유리씨를 상대로
천천히...천천히 넣어봅니다 들어갈때 신음소리
내는게 더 꼴릿하고 더 커지더라구요
조금씩 움직여대면서 유리씨를 꽉 끌어안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한3분도 못가서 결국 사정하고 말았네요ㅜㅜ
다음에 미리 한번 치고 가야 할듯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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