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정이 죽이는 서비스와 얼굴에 고추가 죽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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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펠낭도토레스 작성일23-01-06 조회379회 댓글0건본문
수정이 죽이는 서비스와 얼굴에 고추가 죽질 않습니다
외로울때마다 찾는 저만의 지명 수정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는데요
언제봐도 너무 귀여운 얼굴입니다.
음료수 사왔다며 음료수 들이미니까 좋아라 하는 수정이 모습에 또 한번 반합니다.
이미 달아오를때로 오른 저를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수정이
애무만 받는데 게임오버 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엄청난 애무실력에 수정이의 와꾸와 몸매를 보면서 애무받으면 개꼴릿합니다.
침대에서 보는 수정이의 몸매는 더 일품입니다.
탄력있는 피부에 슬림한 몸매 이쁘게 솟은 가슴
거기다 애무를 하는동안 살짝살짝 아이컨택해주는데
남정네의 가슴을 뚫어버릴듯한 그 미소!!!
얼굴까지 깜찍하니 이건 참을라해도 참을수가 없는 언니에요.
어디를 애무를해도 제가 더 흥분만 하게됩니다.
눈도 호강하는데 나의 똘똘이는 더 호강...
키스까지 열열히해주고...
여러자세를 취해도 잘받아주는 수정이
결국 얼마 못가서 끝나버렸습니다.
욕구를 풀려고 갔더니 오히려 욕구가 더 증가하네요...
이런 아이러니 한 상황...
다음부터는 무조건 투샷으로 할겁니다.
수정이는 당연히 와꾸 몸매 제 마음속에서 원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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