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5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시간도 되고 여자 냄새도 궁금하여 복숭아 실장님과 통화를 한 다음에 오후 2시에 얘약을 하고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하여 건물 지하에 추자를 하려고 하니 열리지 않아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지하에 추자를 할 수 없고 주변에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라며 주차비가 1000원 정도 할 거라고 하여 주차를 하고 건물에 와서 전화를 했더니 조금 기다라고 합니다.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이 방 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장님 가르쳐 준 방 앞에 노코를 하니 매니저가 기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쥬스를 주어 마시고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니 매니저가 먼저 들어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 놀았길레 양치를 하고 나니 매니저가 사워실로 들어와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나오니 수건으로 닦아 줍니다.  

  수건으로 닦아 준 다음에 무릎 꿇더니 고추를 빨아 주는데 웃으면서 아주 목 깊숙히 넣어 빨아 주었습니다.

  침대로 오니 선풍기 에어컨을 틀어 놓아서 춥길레 다 끄고 침대에 누우니 매니저가 내게 다가와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바로 밑으로 내려가 고추 밑에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고추를 애무하는데 목 깊숙이 넣어 애무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가더니 또 고추를 애무하는데 아무 목 깊숙히 넣어 애무를 합니다.  

  그 다음에 CD를 장착하더니 오일을 바르는데 고환 쪽 항문 쪽까지 바르길레 왜 거기도 오일을 바르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매니저가 여상으로 올라가더니 삽입은 하지 않고 고추를 엉덩이 붙이더니 손으로 오일을 바른 고환과 항문을 마사지 해 주는데 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고환과 항문에 오일을 바른 것이었습니다.  

  내려오더니 옆으로 와서 다시 고추를 애무하며 온 몸을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삽입을 한 다음에 펌핑을 하며 내 귀와 가슴과 온 몸을 만지면서 적극적으로 그리고 즐기는 듯하며 펌핑을 하는데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한참을 매니저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다가 고추가 죽으니 내려와 CD를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내 옆으로 와서 내 다리 쪽을 마사지해 줍니다. 

  그리고 왼쪽 팔을 주물러 주더니 그 다음에 오른쪽 팔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나서 사워실에 가서 나 혼자 씻고 나와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