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늘은 체리 매니저와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땅 작성일21-07-21 조회3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 7. 20.
② 업종명 :오피형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상봉-여기
④ 지역명 : 서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하나 보고나서 너무좋아서 다시한번 만나보려 했는데 못만났네요
아쉽긴 했지만…딱히 가보고 싶은 곳도 없고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한 체리 매니저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출근부 봤을때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편이였지만 직접 만나보니 나이보다 어려보이는듯 하네요
아담한 키에 비해 비율이 참 좋은 몸이였고 와꾸는 모두 호불호가 있어 평을 잘 하지 않으려 하지만
제 눈엔 참 예쁘고 전체적인 모습이 사람 마음을 끌리게 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올탈하고 싯으러 들어가니 체리도 탈의하고 들어옵니다
동반샤워를 하면서 저를 꼼꼼하게 싯겨 줄때 몸에 닿는 살결이 너무 좋습니다
부들부들....가슴과 엉덩이는 탄력이 있어 자꾸 만지고 싶어지더라구요
샤워하는 동안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사랑스러웠습니다.
침대로가서 촉감좋은 가슴을 만져주면서 꼭지를 애무하니
움찔움찔 반응하며 체리도 제 가슴과 똘똘이를 부드럽게 만져 주다 제대로 빳빳해 지니
BJ를 해줍니다. 충분히 체리의 서비스를 받고 69로 서로를 탐닉하다
흥분이 고조되어 본게임을 즐겼네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달렸는지
땀범벅이 되어 호흡이 진정될때 까지 끌어안고 있다가 일어나
흘림땀을 싯어내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하나매니저와의 시간도 오늘 체리 매니저와의 시간도
매우만족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