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은비) 이런 후기 쓰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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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이요 작성일21-07-21 조회2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M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1.업소소개
창동역 인근의 오피형 업소
예전부터 참 좋아라했던 업장..
그래서 마음이 안좋음.
2. 은비
프사싱크 아주 높음
그게 끝.
인사하고 물 떠주고 샤워 ㄱㄱ 대화 의지나 손님에 대한 관심 없음.
동반샤워? 뭔 벌레 씻기듯 최대한 떨어져서 샤워타월로 대충 문대고 대충 씻기고 내보냄. 비누거품도 덜 빠졌음
본게임?
리얼 삼각애무. 뭔 삼각을 피타고라스가 삼각형 연구하듯 정확하게 준수함
알까시 1초.
영혼없는 삼각애무 후 콘 씌우고 젤 바르고 여상삽입.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전형적인 푸잉들의 호구취급패턴.
정상위로 눕히고 가슴 좀 빠는데
혹시나 키스 할까봐 고개 계속 돌림.
키스 시도. 뽀뽀 1초 가능.
며칠만의 달림이기도 하고 떡감은 좋아서 발사.
샤워하고 나가는데 입장후 15분 지났음.ㅋㅋ
바이바이 했더니 이제껏중 가장 밝은 미소로 인사해줌~
이렇게 또 10 만원을 거지같은 푸잉에게 버리고 나옴.
이런 애가 A코스 +1에 할인불가라니..ㄷㅌ
조만간 강북지역 블랙먹을 듯.
최근 도봉서만 내상후기 2개째..
타업소는 그래도 왜 일찍 나오셨냐고 전화라도 하고 확인이라도 하던데..
최근 푸잉 내상이 하도 심해서 피드백없음 글 삭제 및 강퇴.블랙 각오하고 비추글 쓰기로 결심함
작년까진 참 애정하던 업소였는데 씁쓸함..
후기 작업질 거의 안하고 손님한테 참 정직한 업소였는데..
분노보단 서글픔이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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