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또

⑥ 업소 경험담  : 

도착후 결재하고 넘나 더운 관계로 곧장 사우나로 가 간단 샤워를 하고 언니방으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잠시후 준비가 되어 실장님에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키가 큰 언니가 조용히 인사를 하고 문이 닫히자

언니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한잔을 건내어줍니다~

물한잔 션하게 들이키고 잠시 이발을 털다가 로또가 제 가운을 벗겨주고 양치를 하라고합니다~

양치를 하며 보니 언니가 바디탈 준비를 합니다~

양치를 마치고 물다이에 바로 누워 줍니다~

누워있는 저를 살짝 씻겨주고 아쿠아를 뿌려주며 비벼줍니다~

언니는 자기몸에도 아쿠아를 살짝 뿌리고 올라와 바디를 타줍니다~

늘씬한 기럭지에 큰 가슴으로 바디를 타는데 아주 잘하는 편에 느김이 개 쩝니다~

이제는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할때 신음소리가 아주 특이합니다~

기계소리??ㅋㅋㅋㅋ이건 글로는 설명할수가 없군요~

직접들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응까시부터 동생 bj까지 아주 잘해줍니다~

애무스킬도 인정합니다~

겁나 잘합니다~

그렇게 다마치고 간단하게 씻겨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있으니 언니도 나와 저를 앞에 세워높고 뒤를 다시 닦아줍니다~

그러고는 앞으로 다시 닦고 무릎을 꿇고는 동생을 또 빨아줍니다~

아~~또 좋습니다  

동생놈은 풀발기가 되어있고 언니는 입을 크게벌려 빨면서 아주 호로록 호로록 소리를 크게 내면서 빨아줍니다~

침대 끝에 앉으라하고는 또 빨아줍니다~

동생은 딱 잡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빨아줍니다~

저를 침대 가운데 눕혀 발목부터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타고올라와 부드럽게 빨아주고 젤을 살짝 손에 발라 동생을  부드럽게 만지며 애무를 계속 하니 동생이 계속 꿈틀꿈틀거립니다

아~ 미치겠다 쌀것같아 언니에 엉덩이를 만져줍니다~

로또언니는 옆으로 자리를 이동하며 애무를 계속 하고 저는 옆으로 엎드려있는 언니에 엉덩이와 가슴을 빨아줍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애무를 하다가 언니가 69자세로 이동을하고 동생을 빨아줍니다

저는 그녀의 엉덩이를 안아 소중이를 낼름낼름 거리며 빨아줍니다~

로또는 살짝 살짝 엉덩이를 빼면서 움찔움찔 거려줍니다~

로또가 다시 옆으로 자세를 이동하고 동생을 계속 빨아줍니다~

이어서 위에서 자기가 시작하고 싶다고 저를 조용히 누워주고 언니는 동생을 잡고 소중이에 천천히 밀어 넣어줍니다~

동생이 반정도 들어가자 언니는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며 신음을 내어줍니다

동생이 다들어가고 언니는 위에서 열심히 찍어주며 박아줍니다

점점점 신음소리는 커지고 자기 가슴을 만지고 돌리며 소리를 지릅니다~

로또 : 오빠 이제 오빠가 올라와서 해줘~

로또는 바로 눕고 저는 다리를 벌려 깊게 넣어 박아줍니다~

언니는 소리를 질러주며 대장을 안고 키스를 하면서 귀에다 말합니다~

로또 : 오빠 아~너무 좋아~ 더 깊게 박아줘~

저는 좀더 깊고 강하게 퍽퍽퍽 박아주며 언니에 큰가슴을 만져줍니다

그렇게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박아주다가 일어나 뒤로 하자하고 침대 아래로 내려갑니다~

언니도 침대 아래로 내려와주고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뒤로할때는 아무런 자세도 안바꾸고 계속 똑같은 자세로 그 파워, 그 깊이, 그 스피드로  계속 박아줍니다~

엎드려있는 언니는 소리를 질러주고 침대에 깔려있는 요를 쥐어잡고 난리가 납니다~

한참을 박아주다가 동생을 빼고 침대끝에 눕혀 다리를 벌리고 다시 진입을 하여 강하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로또 : 오빠~나 ...나.. 죽어~ 오빠~ 나 쌀것같아

침대위로 올라가 다시 자세를 잡고 파워풀하게 다시 박아줍니다~

서서히 신호가 오고 저는 그냥 망설임 없이 그냥 아주 시원하게 발싸를 합니다~

언니는 그대로 뻗어 누워 말합니다~

로또 : 우와...오빠 대박... 정력 짱이다

그렇게 누워서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제 동생의 옷을 벗겨주고 동생을 닦아줍니다~

둘은 잠시 누워 안은채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이동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나와 담배하나를 더 피우고 옷을 입고 문을 열고 언니가 작별인사를 해줍니다~

지금도 그녀의 늘씬한 키와 큰 참젖과 신음소리가 귓가에 메아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