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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봉봉]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핫한 서비스에 시오후키까지 시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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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덕선생님 작성일21-07-21 조회1,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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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답십리 SM에 방문하여 써비스 좋은 언니로 그리고 시오후키까지도 한다고 추천받고 입장하였습니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왠지 로리삘의 섹기있는 얼굴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의 아이가 서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애교 폭발하네요


 


봉봉언니를 경험 해 보니 섹시하면서 귀엽고, 연애를 즐기는 언니...




방에서 만난뒤 깍듯이 인사를 하고...




전자 담배를 피고 있는데도 옆에서 터치가 들어오고...




서비스 받기 전 부터 흥분이 되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탱탱한 엉덩이 가치 손잡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하고


 


씻겨주고 거품 품내서 등을 문질문질 가슴에다가 거품을 뭍혀서 씻겨주는 등


 


남자가 뭘해야 좋아할지 잘 아는 봉봉언니입니다


 


양치를 하고 난뒤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는데 슬금슬금 터치와 함께 시작되는 바디서비스,




앵두같은 입술로 뜨겁게 BJ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리고 끈적한 애무와 에로틱한 터치로 저의 혼을 잔뜩 빼놓네요.




서비스가 시작되면 섹시한 표정으로 눈빛이 아주 강렬해집니다.




자칫 귀여운 이미지에 깜빡 속으면 정신 못 차리게되니 조심해야 할듯하네요.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오는 동안에도 물고 빨고...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터치하였습니다.




침대로 와서 아이가 폼에 쏙들어오면서


 


손은 자연스레 동생을 만지며 뽀뽀하다가 딥키스를 나누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마른 애무또한 스킬이 좋아서 금방 달아올랐습니다


 


BJ애무를 받을 때 이미 저의 동생을 터질 듯이 커질대로 커지고


 


클리와 그곳을 애무하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더 힘차게 애무하는데


 


어느 순간 동생에겐 CD가 씌워져있고 그대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허리돌림도 좋아서 동생에게 엄청난 자극 앙칼진 신음소리와 가빠지는 숨소리


 


그 자세 그대로 돌려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깊숙하고 피스톤질이 빨라질수록


 


자극적인 봉봉이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이 터지는데


 


오빠 깊숙히.. 아 좋아 등등 드립을 듣다가 마무리짓고


 


콘돔을 빼고 청룡열차를 조금 해주더니 젤 듬뿍담아 손기술에 휘리릭 하다가


 


귀두밑 자극샘인지 집중 공략하더니 청룡열차같은 기분을 느끼며 동생넘에게서 물을 주르르 빼줍니다


 


시오후키가 성공율이 낮다고하는데 쉽게 성공 시켜네요 




봉봉언니 비쥬얼도 괜찮고 서비스와 애교로 무장을 하니 제대로 찐으로 시원하게 받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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