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텐프,로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주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한 번 가 봤던 텐프로안마가 생각이 나서 전화로 "오늘 오후 2시 30분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라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하여 준비하고 출발하여 도착하니 차를 주차장에 대니 주차 요원이 주차권을 주면서 내 차 키를 받아 주차를 도와 주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실장님 이하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신발을 번고 슬리퍼를 신고 대기실에 들어가 탁자에 앉아 있으니 여자 실장님이 다가와 앞에 앉아서 어느 매니저를 원하느냐고 하여 실장님이 추천해 달라고 하니 진주 매니저를 추추천해 주었습니다.  여자 실장님이 키를 주며 남자 안내원에게 손님을 잘 안내하라고 합니다.  그런대 내가 몇 번 이용했던 곳이라 키를 받아 옷을 벗고 옷장에 넣은 다음에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면도를 한 다음에 나와 가운을 입고 나오니 남자 안내요원이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하여 다시 옷장을 열어 마스크를 쓰니 남자 안내원이 3층으로 안내를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니 매니저가 나와 내 손을 잡고 자기 방으로 인도합니다.   매니저를 보니 이쁘고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햐안데 몸 전체는 약간 까무잡잡합니다.  예명을 들어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예의상 예명을 물으니 진주라고 합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 뭘 마시겠느냐고 하여 뭐가 있으냐고 물으니 커피 물 쥬스가 있다고 하여 쥬스를 달라고 하여 마셨습니다.  어디에서 사느냐고 하니 방배동에서 산다고 하여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 산다고 하니 강남이 더 부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전철을 타고 오느냐고 물으니 자기 차로 온다고 합니다.  진주 언니가 준 쥬스를 다 마시고 나니 키와 마스크를 가운 호주머니에 넣게 하고 가운을 받아 옷거리에 걸었습니다. 

  그 다음에 진주 언니가 옷을 벗더니 먼저 배드실로 가서 물 온도를 맞춘 다음에 들어오라고 합니다.  배드실로 들어가니 배드에 천장을 보고 누우라고 합니다.  누웠더니 앞장을 닦아 줍니다.  앞장을 다 닦은 다음에 엎드리가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렸더니 뒷판을 닦아 줍니다.  다 닦은 다음에 뒷판 온 몸에 오일을 바른 다음에 물다이를 합니다.  먼저 가슴으로 물다이를 한 다음에 엉덩이로 하고 물로 오일을 다 씻어 낸 다음에 혀로 왼쪽 다리부터 장단지 그리고 엉덩이 순으로 애무를 합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 다리 그리고 장단지 엉덩이 그 다음에 똥까시를 해 주는데 혀가 요물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옆구리 어깨 등으로 순으로 윗쪽 전체를 혀로 애무해 주는데 죽여 줍니다.  그 다음에 뒷판을 물로 씻어낸 다음에 돌아 누우라고 하여 돌아 누우니 오일을 바르고 가슴으로 물다이 한 다음에 엉덩이로 마사지를 한 다음에 물로 오일을 씻어 낸 다음에 입으로 내 오른쪽 가슴 그리고 왼쪽 가슴 그리고 옆구리 점점 내려가더니 양쪽 다리 쪽도 애무를 한 다음에 고추를 빨아 줍니다. 그 다음에 내려오라고 하더니 사워기로 온 몸을 씻어 주면서 나가 수건으로 닦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데 진주 언니가 컵에 가글을 주더니  가글을 하라고 하여 가글을 하고 컵에 뱉은 다음에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더니 진주 언니가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침대에 올라가 누워 있으니 진주 언니가 침대에 올라오더니 입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내 왼쪽 가슴을 만집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며 엎구리로 내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그 다음에 더 밑으로 내려가며 다리도 애무를 해 줍니다.  그 다음에 고추를 애무합니다.  고추를 애무하며 한 손으로는 고환을 살살 만져 주는데 꼭 혀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혀가 요물이라고 하니 그 혀로 내 고환을 빨아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환을 빨아 주더니 다시 고추를 빨아 주어서 내가 고개를 들고 쳐다보니 이쁜 언니가 맛있게 빨아 주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진주 언니에게 69를 해 줄 거냐고 하니 해 준다고 합니다.  바로 자세를 취해 줍니다.  그래서 나는 진주 언니의 소중이를 먹었고 진주 언니는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진주 언니가 내 고추를 빨아 주면서 CD를 장착했는가 봅니다.

  진주 언니가 여상으로 하는데 진주 언니도 얼굴을 내 다리 쪽을 향하여 삽입을 하여 펌핑을 합니다.  나는 그러는 사이에 진주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는데 엉덩이 만지는 기분도 굿이었습니다.  한참을 여상으로 하더니 체인지 하자고 하며 엎드립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펴고 뒷치기를 합니다.  그렇게 뒷치기를 하다가 나도 엎드려 뒷에서 올라 타듯이 하여 진주 언니의 등을 애무하며 한 손으로는 땅을 집고 다른 한 손으로는또 진주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합니다.  펌핑하는 사이에 진주 언니가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오랫 동안 뒷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채인지 하자고 하니 진주 언니가 누웠습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줍니다.  그렇게 키스를 한 다음에 진주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살짝 고추를 진주 언니의 소중이에 삽입을 합니다.  그렇게 진주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며 천천히 펌핑을 합니다.  이런 것도 참 좋았습니다.  키스하며 삽입하여 펌핑하는 것도 그리고 가슴을 빨며 삽입하여 펌핑하는 것도 참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는데 진주 언니가 깊게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꼭 끓어앉고 강하게 박아 주니 진주 언니가 크게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며 키스하며 가슴을 빨며 펌핑을 하다가 사정 신호가 와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한 후에도 한참을 펌핑을 하는데 진주 언니가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고추를 빼니 CD가 진주 소중이에 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진주 언니가 CD를 손으로 빼어냈습니다.  진주 언니가 CD를 처리하면서 나에게 주소를 달라고 합니다.  왜냐니까 아이를 낳으면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때 벨이 울립니다.  진주 언니가 CD를 처리하더니 배드실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사워기로 씻어 줍니다.  내가 사워기를 달라하여 입을 행군 다음에 밖으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진주 언니가 나오더니 물기를 닦은 다음에 온 몸에 크림을 바르네요.  피부 관리 때문인가 봅니다.  나에게 진주 언니가 백신 맞았느냐고 묻길레 맞았다고 하니 자기도 미국에 가서 맞았다고 합니다.  진주 언니가 옷을 갈아 입더니 전화를 하더니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안내를 해 주는데 입구에 와서 팔을 벌리니 포옹해 줍니다.  그래서 내가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2층으로 내려와서 사워실에 가서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옷을 입고 실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가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홈피를 보니 진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