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터질듯한 빨통, 너무 이쁜 외모에 슬림핏 서윤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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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늘에 작성일21-07-21 조회1,0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윤
⑥ 업소 경험담 :
한손에 꽉차고 넘치는 터질듯한 빨통!!!
귀여운 와꾸에 아담하지만 떡감 좋은 글래머 서윤언니 되시겠다
물다이에서 꼼꼼히 내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더니 바디서비스가 시직된다.
하체부터 느낌 있게 들어오는 그녀의 물컹이는 슴가
그러다가 혀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느낌 좋다 어디가 내 성감대인지를 정확히 파악한듯 집중적으로 빨아준다
잘 느끼지 못하는 나도 찌릿찌릿 움찔움찔 으헉 내가 활어가 된듯 파닥파닥 거린다
BJ 또한 깊숙하고 부드럽게 혀로 살살 애무하며 똥까시 하는데 이렇게 잘할 수가 ㅎㄷㄷ
너무 느낌 좋은 똥까시에 서비스에 더위에 지쳐있던 곧휴가 벌떡벌떡
침대에서도 손발이 오그라들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게 만드는 흡입애무가 끝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나서야 겨우 역립을 시도한다
서윤언냐에게 역립을 시도하는데 어라? 이언니도 나와 같은 활어과가 아니던가 ㅋㅋ
그래 좋아 당한만큼 똑같이 해줄거야 ㅋㅋ 신음소리도 좋고 반응도 팔딱팔딱
가슴애무 클리애무 골고루 간단히만 해주었는데 흘러내리는 허연 액체가 예술이다
삽입 후 피스톤 운동시 굉장한 반응에 정말 박을 맛 난다
이 자세 저 자세 취하면서 열심히 운동후 발사!
간만에 역대급을 사정감을 만끽하게 해준 언냐덕에 두다리가 후달려 서있을 수 없다 ㅜㅜ
간만에 내 몸전체를 성감대로 만들어준 서윤언냐 덕분에 제대로 즐달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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