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자연스럽게 , 묘~하게 , 에로틱하고 ,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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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호 작성일21-07-21 조회1,1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희
⑥ 업소 경험담 :
금단현상이 오나봅니다....여자의 품이 너무 그리워서...
손도떨리고 내 동생은 아주 난리 부르스가 아니더라고요...ㅋㅋ
달려줘야죠...ㅋㅋㅋ집근처 바시아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내 이런얘기를 들으시더니 가희를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후회없을꺼라고..ㅋㅋㅋㅋㅋ
오케이를 하고 잠시대기타다가 가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서 보는 첫느낌....좋습니다
여상스러운 인상에 갸름하고 이쁜 얼굴형이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말 이쁘게 잘 받아주면서
중간중간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이쁜모습에 흥분되어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윗옷으로 넣어봅니다.
오...C컵 가슴의 느낌이...정말 좋네요.
원피스를 들추면서 엉덩이와 허리 감촉을 느껴봅니다.
우...참지못하고 급 샤워를 제안합니다.
제옷을 받아서 챙겨주고
다음 언니옷을 탈의하고 나니...
가희의 가슴이 너무 예쁘네요.
가볍게 포옹을 하면서 뽀뽀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앞장서서
샤워실로 가는 가희를 뒤에서 가만히 안아봅니다.
백허그 상태에서 가희의 얼굴을 돌려 키스...
제 손은 가슴과 허벅지로.
아... 행복한 시간... 침대로 돌아와서...
서로 다 벗은 몸으로 꼭 붙어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따뜻한 가희의 혀가 제 입안에 들어오면서 벌써 흥분이 치솟네요
제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몸에 대주는 가희. 이런 사랑스런 마인드라니
가슴을 주무르고 입을 가져가 빨고
그러다 아래쪽 가희의 그곳으로 내려가 애무를 해주니, 슬슬 반응을 보여주는 가희
숲도 고슬고슬하니 더 꼴리고 집중 클리애무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절 눕히더니 사정없이 애무를 해버리네요.
꼬추도 쪽쪽 빨아주고......
그러다 장비 장착하고 합체를 하니 가희의 떡감은 환상이네요
쪼임이 예술적인 아주 떡감이 일등급이네요~
가희는 일등급 떡순이 그곳에 아주 폭 빠져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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