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나]마사지부터 넘나 좋았고 건마에서 보기 힘든 20대 이쁜 영계 언니 만나서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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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요오용 작성일21-07-21 조회2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완디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예약을 위해 완디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방문 하기로 합니다
실장님께 결재하고 방안내 받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장은 그렇게 넓진 않지만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더 깔끔하게 샤워했던거 같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대기를 하고 나나 매니저가 들어오십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적당한 키에 누가 봐도 20대로 보이는 영계에 귀엽고 애교많은 이쁜 얼굴
B컵 정도 되는 이쁜 가슴까지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네요
나나언니와 간단하게 인사 후 시간이 별로 없기에 바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체구가 작으신 편인데도 마사지 할때 압이 무척 좋으십니다
머리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등과 양판 다리까지 구석구석 빠짐없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니 온몸이 나른해지고 몸이 확 풀리네요ㅎㅎ
팁주고 2차전을 요구하니 잠시 나갓다가 와서는 바로 가슴 애무를 받는데 애무를 부드럽게 잘 합니다
가슴애무 받으면서 나나언니 손은 이미 제 아래로 향해있고
애무를 받으면서 커질대로 커져있는 제 똘똘이 아래 애무까지 잘 합니다
애무를 받고 cd를 끼고 정자세로 젤도 없이 삽입을 합니다
영계라서 그런지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삽입을 하자마자 나나언니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몸 비트는 리액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풀발기가 되고 거침없이 피스톤질을 하면서도
나나언니가 잘느끼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게 되고 나나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립니다
마무리 하고 지쳐서 누워있는데 마무리 서비스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마사지부터 넘나 좋았고 건마에서 보기 힘든 20대 이쁜 영계 언니 만나서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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