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에이스 냄새가 나는데 풋풋한 민짜 얼굴! 알고보니 가게에이스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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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적땐담배2개 작성일21-07-21 조회283회 댓글0건본문
제가 호텔식 마사지를 받아본 경험도 수십번은 족히 되는데
탐 관리사는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탑3안에 드는 분입니다.
160cm 중반의 키에 늘씬한 체형으로 대화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팔꿈치로 하는 부분이 정말 필요하지 않으면 안합니다.
관리사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이지만
이분은 정말 손마사지가 탁월합니다.
마사지 테크닉도 평균에 비해 한두단계 위 수준입니다.
시원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마무리 쯤 와서 전립선도 기깔나게 풀어줍니다.
회음부부터 고환 귀두까지 부드럽게 어느 부분에서는 꾹꾹 누릅니다.
이상하게 탐 관리사가 하면 풀발기를 합니다.
혈액순환을 잘시켜서 그런걸까요.

오늘도 마무리 즈음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탐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퇴장합니다.
아가씨와 둘만 남아 저는 본격적으로 탐색을 시작합니다.
키는 160대 초반 체크.
탱탱한 살결 체크.
슬렌더 느낌의 늘씬한 몸매 체크.
와꾸는 백퍼 오피상급 첵.첵.첵.
아가씨가 상의를 내리고,
제 몸위로 올라와서 부드러운 꼭지를 돌립니다.
돌리면서 제 외로운 똘똘이를 손으로 위로해주기 시작합니다.
핸플과 애무의 콤보가 감칠맛이 나네요.
저도 슬슬 끓어올라서 아가씨 가슴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봉긋하니 만지기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윤아라고 하네요.
BJ를 시작하는데 사정감이 급격하게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것을 듣더니 정민이가 입과 손으로
BJ 핸플을 섞기 시작합니다.
단말마의 소리와 함께 저는 사정하고 윤아는 받아줍니다.
열심히 받다가 정성스럽게 청룡까지 태워주네요.
계속보니 이 가게 에이스 스멜이 납니다.
마지막 배웅까지 받고 나오니 직원이 센스있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더군요.
급격하게 빼서 그런지 아이스 커피가 참 맛있더군요.
샤워하고 바깥을 나오는데 공기가 참 상쾌하더군요.
미세 먼지 스멜~~~ ㅋㅋㅋ
여러분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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