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뭐라고? 예진아씨가 오선생을 그렇게 잘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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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네임 작성일21-07-21 조회282회 댓글0건본문
회사끝나고 시간이 좀 나서 피로풀겸 카이스파로 왔습니다.
안내받아 샤워하고 마사지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진' 이라고 하네요.
관리사 치고는 좀 젊은 편이고 귀엽게 생긴 스타일이었습니다.
나이도 실례를 무릎쓰고 물어보니 34라고 하네요. 정말 그정도 되보였습니다.
건식으로 적당하게 눌러주는 압이 괜찮았고,
어디가 뭉쳐있는지 마사지 하면서 잘 찾아내네요.
관리받을곳이 어디인지 중간 중간 물어봐주는데,
친절한 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
오늘 좀 피곤했느지 마사지를 받다가 반 수면상태로 있었습니다.
자다깨다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같더군요.
거의 끝날때 쯤이 되었는지 돌아누으라고 해서 냉큼 돌아누웠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구석구석 오일을 발라서
마치 부드럽게 도자기 만지듯이 발기를 시킵니다.
부드러운데 왜 자극이 점점점 강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문밖에서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나고 노크와 함께 아가씨 입장합니다.
어두워서 얼굴이 뿌옇게 보였는데 브이라인은 확실하네요.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가 상타치네요. 허리가 잘록한데, 가슴은 E컵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도 보드랍네요. 아가씨가 마인드가 적극적이라서
애교도 부리고, 애인같이 대합니다.
서비스 시작하면서 젖꼭지부터 공략하는데,
흡입력이 뭐 다이슨 저리가라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그곳을 꼼꼼하게 BJ해주는데,
혀놀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BJ하면서 핸플로 같이 흔들어주는데,
이건 뭐 너무 스킬이 좋아서 그냥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입싸하면서 사정하는데 제대로 입싸시전하네요.
사정이 끝날때까지 입으로 계속 빨아주네요.
아 쾌락의 극치가 느껴집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네요.
예진 아가씨가 몸매랑 얼굴도 괜찮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보통이 아닙니다.
예진이 덕분에 묵혔던 외로움도 푸는 좋은 경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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