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지은씨와 즐떡 불떡!! 실장님피셜 주간ACE 지은매니저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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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대궁 작성일21-07-21 조회286회 댓글0건본문
요근래 자꾸 밑에가 불끈거리네요....
팡팡에 전화를 걸어 주간에 평이 좋은 지은씨를 추천받고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지은씨 접견했는데 와꾸도 귀엽고 순해보이고~ 얇디얇은 슬림한 라인의 몸매가
아주 잘 빠졌습니다 군살도 없고 슬림한~ 엉덩이는 탱탱! 떡치기 좋은 몸매네요 크으!!
이야기는 대충 끝내고 같이 샤워를 한뒤 방으로 안내받고 시원한 마사지받고
마사지 후딱 끝내고 즐떡 고고싱!!!
지은씨의 서비스는 감탄사가 후!! 아 아직은 ㅠㅠ
휴 발싸할뻔... 아주 부드럽네요!!! 콘을 장착한뒤 삽입해봅니다.
오 이언니 쪼임 굿~ 제가 먼저 리드해나가면 리드해 나가는 대로
다 따라오고 원하는 체위도 모두 잘 소화해내더군요....
뭔가 순진한 하녀 같은 스타일?ㅋㅋㅋ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에 피부도 보들보들하여 계속 흥분지수~!!!
얼마 못가 사정이 되고 끝나고도 저의 똘똘이를 다시 물고 놔주지를 않네요!!
외로운 저를 굉장히 잘 달래주고 무엇보다..남자는 싸야..재맛이죠
아주 깔끔하게 속 깊숙히 남아있는 올챙이 한마리까지
쫙쫙..잡아 빼주는데아주 기가막힌 그런 서비스의 지은씨였습니다.
서비스며 외모 몸매등 너무 훌륭합니다.
마인드도 좋구요! 재접견 100%이네요 실장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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