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日 아베 전총리 결국 빤스런: "이런 실패한 올림픽은 그냥 불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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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qkt 작성일21-07-22 조회222회 댓글0건본문
IOC 집행 위원장이 올림픽 2년 연기하자고 한 걸 아베가 지 임기내에 하려고 우겨서 1년 연기 함.
2년 연기해서 2022 여름에 했으면 백신으로 집단 면역 형성 되는 국가도 많아지고
올림픽에 관광객을 들였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
관광객 3천만명 훌쩍 넘기던 시절에 올림픽하면 6천만 찍는다고 관광객들은 알아서 일본어 연습하고 숙소 모자라서 컨테이너로 급조호텔 지어줄테니 감지덕지하라며 전세계를 상대로 갑질함.
결국 관광객은 0명이고 코로나는 더 심해져 사회안전망은 붕괴되고 자기 임기때 통과한 수돗물, 전력, 대중교통 3종 민영화로 일본의 기업들이 '
잇힝ㅋ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니 개돼지들 물, 전기 더 쓰겠지? 돈 벌어야징ㅋ
' 하고 이 시국에 넌씨눈 시전해서 국민 가사경제는 파탄나서 소비는 더 위축되어 경제는 계속 빚만 쌓여감.
설상가상 올림픽도 역대급 적자 대실패로 끝날게 확정이라
아베는 일단 모든걸 스가 정권에게 덤터기 씌고 빤스런 준비중
.
이게 얼마나 상징적이냐면 직접 올림픽 유치 성공하고 홍보와 작업 다 한 장본인인 전 총리가 결국 올림픽은 실패했다고 전세계 앞에 공식 인정한 꼴임.
결국 자민당은 올림픽이고 뭐고 누가 먼저 빨리 빤스런하나 눈치싸움만 함. 그 사이 일본 사회는 점점 코로나와 국가부채로 서서히 침몰중임.
일본 정부는 일단 궁여지책으로 한국이 도시락 셀프공수로 후쿠시마 음모론 퍼뜨려 올림픽이 흔들리고 선수촌에 정치적인 반일 현수막 걸어 도발한다는 뉴스만 언론에 도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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