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 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러시아 24시 프로필을 보던 중 눈에 확 보이는 로리삘의 언니가 있네

 프로필상으로 20살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얼마전까지 민짜?

 이게 왠 떡인가 싶어 로리삘의 언니에게 꼴려 바로 전화로 예약!

 예약 시간이 되어 언니의 방으로 향하고 문을 두들기니 열리는 문.

 그 안에는 딱 봐도 애기애기한 로리의 언니가 있었다

 아담한 사이즈에 딱 봐도 귀엽고 로리로리한 언니, 완전 내 타입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며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이름은 릴리라 하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라고 한다. 다음에 사주고 싶다!!!

 그렇게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든 후 샤워로 시작해 다시 침대로 돌아온다.

 침대위에선 제대로된 애무를 시작!

 서로 키스로 몸을 달아오르게하며 손으로 서로의 소중이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애무하는데

 역시 로리가 그런지 애무 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지만 로리란 이유 하나만으로

 날 달아오르게 하는데는 충분했다.

 살짝살짝 릴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흥분하고 있었고 조개를 만지며 언니의 수량 파악후

 좀 더 자극해 자연산 젤을 마구 만들기 시작햇다.

 빨리 준비시켜 합체할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어느정도 준비가 된거 같아 바로 나의 소중이를 밀어 넣는데 확실히 좁보다.

 잔뜩 쪼여오는데 느낌이 상당하다

 날 더 흥분하게 만드는게 있었는데 바로 신음소리다

 신음소리가 얇고 가냘프고 울부짖는 소리였는데 이게 날 더 흥분되게 만든다.

 가식적인 소리가 아닌 진짜 느끼는 소리였음을 직감하니 더욱더 흥분되게 만든다

 릴리의 골반을 잡은채 열심히 운동하고 언니의 휘는 허리를 잡으며 나도 그대로 깊숙히 진입후 발사

 아 이언니 나를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다음에는 롱타임으로 즐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