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메야가 극락을 보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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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깁머니 작성일21-07-23 조회2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2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휴테라피
④ 지역명 : 미추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야
⑥ 업소 경험담 :
메야라는 매니저 보기위해 오늘도 저는 휴테라피에 갔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덥네요 복날이라 닭도 먹었는데 전혀 좋지않는 날씨네요
아무튼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데 시원한 바람이 와 천국이네요
대충 땀을 식히고 실장님 코스안내 받고 아로마로 계산한다음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땀으로 가득차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담배 피면서 기달리는데
메야가 들어오네요 단발머리에 뭔가 카리스마 있어보이는 모습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 아주 좋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 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무난하게 이야기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교감도 생겼는지 웃으면서 해주더라구요
와 진짜 너무 착한 매니저라 좀 챙겨주고싶은 생각
마사지 끝내고 서비스하는데 그냥 팁 만원 줬습니다
근데 자기도 뭘 받아서 그런지 서비스도 좀 화끈하게 해주더라구요
진짜 황홀그자체 극락에 가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메야 받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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