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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나의 온~~몸에 깊숙히 스며드는 느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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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아아 작성일21-07-23 조회1,0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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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주는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엑시트의 이쁘고 굿바디를 지닌 나나언니



나나같이 멋진 언니를 볼수있다는게 완전 행운~~~ 



처음 본 나나의 이목구비가 무척이나 이쁩니다. 



급하게 도착해서 바로 보고 싶었으나, 이미 대기가 꽤 있었던지라  



방에서 티.비 보고 놀다가  바로 입장했네요. 



나나는 일단 키가 160중반의 키와 섹시한 와꾸를 지녔어요.  



쉬크한 맛도 있고, 처음에는 바로 다가서기 어려운 포스도 있지만 



곧 친해지니 애교스럽게 옷도 받아주고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탕으로 이동했고. 씻겨주는 내내 내동생의 주체못할 꼴림....



스리슬쩍 나나의 몸을 만져보는데 피부 감촉이 너무 좋내요. 최고였어요. 



가슴의 촉감이 매우 좋고, 그 덕분에 전체적으로 느낌이 참 좋았내요 



동생이 주체를 못하는 바람에 



몸을 제대로 닦지도 안고 나나를 델꾸 침대로 와 버렸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마른 애무를 하는데..  



나나의 혀가 아주 끈적한게_ 몸을 부르르 떨게하네여~ㅋ  



하드 먹듯이 맛나게 핥고, 빨고~~ㅎ 



상체를 다시 애무 하며 천천히 몸을 돌려 잡아주는 69자세에서 



보여주는 나나의 화사한 봉지의 색체는_.  



어두운 탕방에서도 거의 천만화소의 자체발광을 하며_ 



나나의 움찔거리는 봉지가 저의 혀를 기다립니당_ㅎ 



깔끔히 정리된 클리와 돌기 맛이 69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얼마나 맛을 보았을까_ 



그 자세 그대로 아래로 조금씩 멀어지는 나나의 궁둥이_ 



69시에 사까시를 하며 어느새 장갑을 끼웠는지_  



바로 젤 없이 여성상위로.. 궁둥이가 보이게 박아버립니다_ㅎ 



쫄깃하고 빡빡하게 꽉 물며 들어오는 떡감 또한 일품입니다_ㅋ 



어느새  흘러내린 애액과 더불어 쩌~억, 쩌~억 소리가 퍼지고_  



나나의 나즈막한 신음은 더욱 섹스의 맛을 더해줍니다_ㅋ 



오랫만에 질퍼하게 ~ 결과는 나나의 이쁜 질속에 나의 분신을 가득채웠습니다 



마치 방금 사귄 애인처럼~~나나는 생각이 많이 날듯한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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