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연주….처음 보자마자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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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델리만주 작성일21-07-23 조회3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19일
② 업종명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주
⑥ 업소 경험담 :
167 / C컵의 빵빵한 자연산 슴가~!
연주….처음 보자마자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주관적인 선입견이 클수도 있지만 얼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시크하지도 않고, 웃는상이라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처자였던것 같네요
옷을 벗는데 몸매도 정말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에, 볼륨감도 좋았습니다.
자기말로는 살이 쪄서 돼지같다고 하는데,
딴 여자들이 들었으면 짜증냈을듯 합니다
어쨌든 몸매또한 개인적으로 상급이라고 생각하고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본겜에 들어갔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점점 올라오면서 빨아주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게다가 오른손도 거들어서 똘똘이를 포함해서 온몸을 살살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또 아래를 타고 내려오는.... 제몸을 기준으로
큰 원을 그리며 혓바닥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BJ또한 소프트하게 잘 빨아줬습니다
깊숙하게 들어오는 구강성교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69를 통해서 서로를 맛보았고,
이어지는 연애 시작 펌프질을 할때마다
살이 맞붙는 척~척~ 거리는 소리가 났고 연주의 신음소리
또한 큰 흥분감이습니다 소리를 막기위해
키스를 하면서 서로 혀를 찾았고 젖꼭지를 맛있게 빨다가
신호가 와서 마지막으로 더욱 격렬하게 박고 키스와함께 발싸…
연주를 따라올자가 있을까 싶네요..
간만에 강추할만한 매니저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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