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민삘 청순녀의 정액 쭉 뽑아내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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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흐니 작성일21-07-23 조회278회 댓글0건본문
오후 업무까지 오전에 일찍 마쳐서 점심도 안된 시간에,
밖으로 나와 김밥 두줄 때웁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 뭐 할지 고민하다가
만성 허리, 엉덩이 통증 관리받으러 카이로 갔습죠.
카운터에서 계산 바로하고 들어가는데,
손소독제 곳곳에 있네요.
코로나가 안거친곳이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어느샌가 버릇이 되버린 손소독을 하고 샤워하고
또 손소독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근데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스탭이 마사지룸으로 안내합니다.
관리사가 들어오고 따로 관리 받으실데 있냐고 물어보길래
엉덩이랑 허리쪽이 많이 아프다고 엄살 좀 부립니다.
엉덩이는 엄지로 쭈욱 밀면서 차근차근 풀고
척추기준 두줄로 갈라진 양쪽 등 근육을 꾹꾹 누르면서 올라옵니다.
점점 풀어지는 느낌이 좋네요. 관리사 스타일이 저랑 좀 맞는 것 같습니다.
앞판 마사가 끝나고 엎드린 체 엉덩이를 살짝 들어보라 합니다.
오케이. 전립선이구나 싶어서 냉큼 들죠.
사타구니까지 깊숙히 손이 들어와 존슨을 오물조물 마사지 합니다.
매번 받지만 야릇하고 꼴린 이 느낌은 적응이 안되 참 좋습니다.
존슨아래 기립근까지 좍좍 눌러주는데 이건 백퍼 발기각입니다.
문밖에서 또각또각 소리도 들리네요.
아가씨겠거니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하고 들어와 인사합니다.
그리소 소리없이 서로의 와꾸를 체크합니다.
음. 나는 합격. 저 아가씨는 내 와꾸 합격? ㅋ

민삘 곁들여서 자연스럽지만 화사한 얼굴입니다.
나이는 제 업소경력으로 측정컨데 25살 전후.
몸매가 슬림하고 가슴은 봉긋. B컵 정도이며
엉덩살과 골반이 크네요.
참고로 전 가슴이 아닌 엉덩이 파입니다.
민삘이 좋은건, 며느리도 알죠.
강남미녀 페이스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성형도 참 일관적이에요.
어쨋든 서비스 진입하면서 젖꼭지를 혀로 감싸돌립니다.
민삘인데 스킬이 업소 에이스네요. 묘한 느낌이 들었죠.
순진한 애들 가르쳐주는 맛에 민삘 좋아하는데,
이 아가씨는 풀 오토메이션. 알아서 츄릅거립니다.
빨아주는 압력이 로우에서 하이까지 정신없네요.
청순녀가 쩌는 스킬로 물고 빠는데, 정액이 가만히 있을리 없습니다.
자제하려 하는데, 금방이라도 뿜어낼듯 느낌이 계속 꽂힙니다.
결국 신호 보내면서 아가씨 입에 겁나게 사정합니다.
아가씨가 진득허니 존슨을 물고 다 사정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끝나고 난뒤, 청룡까지 잘 타고 내려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웃으면서 왜? 하고 다시 물어보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웃었습니다.
'오빠 지명하고 싶으면 제인이 지명해달라고 하면되요'
라고 귓속에 달콤하게 말하고는, 잘 배웅해줍니다.
센스있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지금 글쓰고 있는 순간에도 다시 한번 서비스 받고싶어집니다.
제인이 손길 한번 더 느끼러 총알을 장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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