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후기 둘러보다보니 솔비 얘기가 많더라고요
하나하나 읽다가 솔비에 꽂혀서 솔비님 영접하러 수원으로 약속장소 잡고 놀러왓습니다~~ㅋㅋ
지인들과 헤어지고 솔비 만나러가는길엔 설레기 까지 했었죠~
그걸 알고 있었는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미소지으며 받아주는 모습이
제 기대를 훌쩍 뛰어 넘어 버렸어요 보자마자 저도 따라 미소짓게 됬던거 같아요 ㅋㅋㅋ
저를 깔끔하게 세팅해주고 침대로 올라가고나니 제 눈앞에 광경이 완전 저장됐네욬ㅋㅋ
왠 요염한 자세로 올라오는 여자가 눈앞에 펼쳐지듯이~
몸매 라인부터 한순간 지나간 표정이 관건이었는데
솔비가 절 한포인트 한포인트 훑으며 탐색했죠~
저랑 시선 마주칠정도까지 올라오니 수줍게 눈피하는게 더 귀여워요 ㅋㅋ
빨아주는 압도 적절한게 마인드만이 아니라 기술력도 있는게 이 친구 사랑 받겠다 싶더라구요 ㅋㅋ
온갖 자세 다 받아주고 물고 빨고 비비고 지리고~~~
특히 뒤로 할때는 이 친구 쿠션도 좋아서 하는맛이 남다르더라고요ㅋㅋ
키가좀 있어서 그런지 보이는 풍경도 좋았어요~
휴게텔 처음 간것도 아니었는데
두근두근대기까지 했으니 저한텐 진짜 기분 좋은 경험이었네요ㅎㅎ
즐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