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2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네샤


⑥ 오피 경험담:


술이 한잔 들어가니 오늘도 달릴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합니다!!

몸매 죽이는 언니 있다고 전에 실장님이 말한게 생각이 나서

바로 전화로 예약하고 초이스 잘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장님을 따라 올라가니 다부진 몸을 가진 언니가 있는것입니다..

와 운동 열심히 했겠거니 생각하고 자세히 보는 순간 엉덩이 예술입니다

힙업이 아주 텐션업 됐네요~

실장님께서 명기니깐 오래 못 버티실꺼예요 충분히 즐기세요란 말을 남기고 사라지셨네요~

얼마나 명기길래..라고 생각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깐 엉덩이 뽕이 아니라 살아있는 엉덩이네요 진짜 살아있는듯이 탱글탱글합니다..

키스로 가볍게 시작한뒤 내가 먼저 그녀의 목과 가슴을 빨아줬습니다 섹소리가 야릇하네요

저의 곧휴를 잡고 흔들어대니 물이 조금 세어나오네요 저도 질수 없이 꽃잎에서 물이 나오도록 건들여줍니다

금방 흥건해 지더군요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건 바로 엉덩이!!!!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눕히고 엉덩이를 들게해 크고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자세로 만들었죠

그대로 손가락으로 뒷구멍쪽을 간지럽히며 혀로 건들여주니 홍수입니다 홍수...

언니도 느꼈는데 이번엔 저를 눕히고 올라탑니다! 드디어 명기를 느껴보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어?? 뭔가가 저를 꽉 잡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손으로 쎄게 쥐었나하고 보니 그녀의 명기엿습니다

아.. 엄청난 좁보구나 이거 진짜 오래 못 버티겠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이 언니 확실하게 저에게 박아줍니다

이거 거의 따먹히는 구도인것 같습니다 결국 10분도 못버텼습니다...

아 이 언니 뭐죠... 더  단력해서 다음엔 제가 따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