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튜닝감별사 입장에서 안나 빨통을 만져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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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파워 작성일21-07-24 조회299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에 있는 구미 시크릿에 전화했습니다
다소 이른 시간이 아닐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출근한 매니저중에 자연산 가슴 큰 에이스 언니로 부탁을 드리니
안나 매니저를 말해주네요
"사장님들 반응이 좋다"는 설명과 함께 말이죠
이정도면 생각할 시간이 없겠죠.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첫타임 가능하다는 말에 재 빠르게 도착하고 실장과 함께 안나언니의 방으로~
참으로 박음직스러운 안나언니가 눈웃음으로 인사를 합니다.
굶주린 몸을 달래기 위해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시작하자고 졸라봅니다
하나씩 벗는 내 옷을 받아 주고는 자기도 옷을 벗네요
안나언니의 알몸을 보니 가슴 이쁩니다.
자연산인 가슴이 C컵은 넘는게 족히 D컵까지 나오겠는데요
만져보고 살펴보니 인위적인 흔적 전혀 없는게 자연산이 맞네요
네 제가 자칭 튜닝감별사입니다
커흑~~
자연산 빨통의 위용이란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샤워실에서의 서비스 끝장납니다
오일듬뿍 바르고 그냥 몸 전체 다 빨아 줍니다
특히 제 엉덩이와 똥꼬까지 깊숙한 혀가 들어와 흡입해줄때면...
간지러우면서도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플레이는 목까시 들어옵니다.
살짝 켁켁 거리면서도 더욱 깊숙히 들어오는데
그게 사람을 더 꼴리게 만듭니다
남자들 좋아라 하라고 어느정도 서비스를 하는것이라서
훌륭한 서비스 다 마치고 본게임 들어 가보니
따뜻한 안나언니 봉지도 참 맛난네요
늘씬 빵빵한 몸매라 삽입시의 봉지속 체험은 천국
그렇죠 이곳은 천국!
마구 박아대니 안나언니가 조금은 힘들어 합니다.
오빠꺼 너무 크다면서 드립을 치는데...
솔찍히 제꺼 평범합니다;;
안나언니의 신음소리과 가슴의 출렁거림이 눈 앞에 어른 거림이..사정을 일찍 유발시키네요
자연산 볼륨미의 안나언니와의 즐거운 한타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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